분자진단센터
분자진단센터는 고처리량 염기서열분석 및 분자진단 기술의 활용에 주력하여 임상에 종양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양의 분자 아형 분류, 치료 및 예후 평가와 관련된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2015년 11월 설립 이후 센터는 진료과의 초기 구축, 검사 항목의 시범 운영 및 확대, 신규 검사실의 계획·건설, 진료과의 표준화 운영 등 여러 단계를 거쳤으며, 현재는 성숙하고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센터는 계가부 원사가 총괄하며, 상무 부주임 1명과 겸직 부주임 3명을 두고 있고 모두 정고급 직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센터에는 전임 직원 13명이 근무하며, 고급 직함 2명, 중급 직함 4명, 초급 직함 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박사 4명, 석사 1명, 학사 8명입니다. 상무 부주임인 가숙근 교수가 센터의 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으며, 산하에 전임 직원 2명을 두어 각각 연구·교육 업무와 임상검사 업무를 담당하게 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의학, 종양학, 분자생물학 및 세포생물학 전공자로 구성되며 모두 대학원 학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임상검사팀은 의학, 종양학, 임상검사학, 임상병리학, 약학, 간호학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포괄하며, 전원이 학사 이상 학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고처리량 유전자 염기서열분석 기술을 핵심으로 하여 종양 전 주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기에는 병인 예방, 조기 진단 및 조기 선별, 분자 아형 분류 및 감별진단, 맞춤형 약물치료 지도, 치료 효과 모니터링, 예후 평가 등이 포함됩니다. 주요 검사 항목으로는 표적치료 관련 유전자검사, 화학요법 약물 감수성 및 독성·부작용 관련 유전자검사, 미세부수체 불안정성(MSI) 및 종양돌연변이부담(TMB)과 같은 면역치료 효과 예측 지표, 분자잔존병변 검사, 종양 유전성 소인 유전자검사 등이 있으며, 이와 함께 고처리량 염기서열분석 결과에 대한 전문적 해석 및 종양 유전상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분자진단검사실은 약 350m2의 면적을 차지하며 엄격한 구역 분리 관리를 시행하여 혈장 및 조직 검체의 추출과 라이브러리 제작 작업을 상호 독립적으로 수행하고 교차오염을 방지합니다. 검사실에는 PCR, 1세대 염기서열분석 및 2세대 염기서열분석(NGS) 등의 기술 플랫폼이 구비되어 임상 요구를 전면적으로 충족합니다. 2세대 염기서열분석 플랫폼의 높은 처리량을 활용하여 병원 내 연구용 검체의 염기서열분석도 지원합니다. 2024년에는 베이징시 의료기관의 임상 유전자 증폭검사 검사실 현장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하여, 베이징시에서 원내 종양 고처리량 유전자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검사실이 되었습니다. 센터는 국가중점연구개발계획과 국가자연과학기금을 포함한 여러 국가급 및 성·부급 과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한 SCI 논문의 누적 영향계수는 117에 달했습니다. 또한 『임상유전학』, 『중국 종양 통합진단치료 지침』, 『통합종양학』, 『중국 종양 통합진단치료 기술 지침(CACA)-유전상담』, 『중국 가족성 유전성 종양 임상진료 전문가 합의』, 『고처리량 염기서열분석 기술의 임상 표준화 적용에 관한 베이징 전문가 합의』 등의 전문서 및 합의문 작성에 참여하고, “중국 가족성 유전성 종양 학술대회” 등의 학술행사를 주도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유전자검사 및 분자진단 분야에서 센터의 학술적 영향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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