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대사내과
산둥대학교 치루병원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소속(관할) 병원이자 교육부 직속 중점대학인 산둥대학교의 직속 부속병원이다. 제1차 위원회·성 공동 건설 국가 지역의료센터(종합형)의 선도 및 주체 건설기관이며, 국가 지역의료센터 건설 성과를 확산하는 병원이다. 1950년대 전국적으로 저명한 전문가이자 산둥성 임상내분비학의 창시자인 저우셴텅 교수와 장바오주 교수는 산둥대학교 치루병원 내분비·대사질환 학과를 설립했으며, 이는 산둥성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내분비·대사질환 학과이기도 하다. 60여 년의 발전, 특히 최근 10여 년 동안 학과장 천리 교수의 지도 아래 학과는 빠르게 발전했으며, 현재 중화의학회 당뇨병학분회 부주임위원 기관이자 여러 성급 학술조직의 주임위원 기관이다. 진료과는 2011년 국가 임상중점전문과 건설기관으로 선정되었고, 2020년 국가 중대질환 다학제 협력진료 능력 건설사업 승인을 받았으며, 2022년 산둥대학교 국가 ‘쌍일류’ 학과 임상의학 학과 건설 핵심팀으로 선정되었다. 산둥대학교 내분비대사질환연구소 설립을 주도했으며, 산둥성 의약위생 중점실험실 및 지난시 임상의학연구센터로 평가·인정받았다. 현재 국가 당뇨병 표준화 진료센터, 위생부 기층의사 당뇨병 관리 실훈센터, 전국 당뇨병 건강관리 시범기관, 국가 표준화 대사성질환 관리센터 등 여러 국가급 플랫폼 사업의 승인을 받았다. 또한 산둥성 당뇨병 건강의료 빅데이터 과학기술혁신연맹 및 위생 공동건설 지역의료센터 내분비·대사질환 정밀진료연맹의 설립을 주도했으며, 푸단대학교 학과 순위에서 지속적으로 최우수 후보에 선정되고 있다.
학과는 외래, 병동, 검사실, 특수검사실, 치료실 및 연구소를 주체로 하는 진료과 발전 체계를 견지하고 있다. 외래와 병동을 기반으로 내분비호르몬검사실, 내분비특수검사실, 갑상선 최소침습 중재실, 핵종치료실, 줄기세포치료연구실, 산둥대학교 내분비대사연구소 및 성 의약위생 중점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내분비·대사질환과는 정식 운영 병상 76개와 방사성 요오드 131 치료 병상 8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외래는 유명전문가 외래, 전문의 외래, 전문질환 외래 및 일반 외래로 구분되고 연간 총 외래 방문은 10만 명을 초과한다. 의사·간호사·기술자·연구원 재직자 77명, 재고용 인력 5명, 겸직 전문가 2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공동임용 원사 1명, 타이산학자 특별초빙교수 1명, 산둥성 타이산산업 선도인재 1명, 박사과정 지도교수 7명, 석사과정 지도교수 14명, 주임의사 12명, 부주임의사 9명, 주치의 4명, 전임 박사후연구원 4명이 있다. 박사학위 취득자 비율은 94%, 해외 근무·연구 경력자 비율은 >80%로, 젊고 역량이 뛰어나며 인력 계층이 합리적이고 수준 높은 의사팀이다.
[임상의학 및 전문 특색] 국가 임상중점전문과이자 산둥성 내분비학 선도기관으로서, 학과는 당뇨병 예방·치료 및 만성질환 관리 등을 중심으로 호르몬 검사, 합병증 및 동반질환 선별검사 등 일상적인 진료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병원 내·외 통합 혈당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환자가 더욱 효과적으로 혈당을 관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시에 대규모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생물학적 검체은행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당뇨병 줄기세포치료의 기초 및 임상연구를 수행하고, 인공췌장 공동실험실을 설립하여 연구성과의 응용 및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갑상선질환 진료 분야에서는 갑상선 관련 호르몬 검사, 초음파 유도 갑상선 천자, 천자 검체 유전자검사, 갑상선 결절 고주파절제술, 방사성 요오드 치료 등 일련의 기초·혁신 기술을 주도적으로 시행하여 갑상선질환 통합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흔한 질환의 진료뿐 아니라 난치성·희귀질환 진단에서도 국내 선진 수준에 있으며, 현재 완비된 유전자검사·분석·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둥성 내분비대사질환 정밀진료연맹을 주도하여 산둥성 난치성·희귀 내분비질환의 진료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
진료과의 주요 전문 특색은 다음과 같다.
1. 환자 중심의 당뇨병 종합관리 플랫폼 구축: 당뇨병 및 합병증의 예방·치료는 내분비·대사질환과의 임상 및 연구 중점이다. 현재 당뇨병 종합관리 플랫폼, 정밀진료 플랫폼, 의공학 융합 및 전환 플랫폼을 점진적으로 구축했다. 만성질환, 특히 당뇨병의 선별 및 예방·관리를 중시하며, 여러 기층병원과 지역사회에서 당뇨병 역학조사와 대구 지원 업무를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기층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당뇨병 및 합병증 진료 교육 등이 포함된다. 산둥성 위원회·성 공동건설 국가 지역의료센터 내분비·대사질환 정밀연맹을 설립하여 당뇨병 아형, 특히 특수형 당뇨병을 더욱 정확하게 식별하고 환자의 정밀진단·치료와 유전상담에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합병증의 선별과 진료를 중시하여 당뇨병신증 및 당뇨병성 피부궤양 치료에서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최근 관련 논문 발표 및 특허 출원 건수가 합계 10여 건에 이르러 임상 전환이 기대된다. 당뇨병 조기 위험평가 및 합병증 선별, 당뇨병 건강상담, 인슐린펌프 관리, 당뇨병 돌봄 등 특색 외래를 운영하고 당뇨병 환자 전자의무기록 추적관리 시스템을 가동하여 환자가 외래에서 전방위적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내분비·대사질환 병동은 치루관에 위치하며, 넓고 밝은 병실 환경, 스마트화된 진료 조건 및 전문적인 의사·간호사 관리팀을 갖추고 있다. 일상적인 진료 외에도 당뇨병 환자에게 개별화된 영양 및 건강교육 지도를 제공하고 병원 전체 혈당관리를 시행한다. 현재 내분비·대사질환 병동은 전국 당뇨병 교육 시범기관이자 전 성 당뇨병 전문간호 교육기지이기도 하다. 병동에는 전용 당뇨병 발 치료실도 설치되어 있으며, 혈류역학 검사기, 경피적 산소분압 측정기, 음압치료기, 초음파 변연절제기 등 첨단 당뇨병 발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화상외과 및 혈관외과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당뇨병 발의 종합 진료를 시행하고, 산둥대학교 치루병원 당뇨병 발 진료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2005년부터 진료과는 당뇨병, 특히 1형 당뇨병의 재생치료에 지속적으로 매진해 왔다. 현재까지 200명이 넘는 환자에게 줄기세포치료를 시행하여 양호한 임상효과를 얻었다. 천리 교수의 지도 아래 진료과 팀은 임상 기초연구를 통해 줄기세포 당뇨병치료의 여러 기전을 입증했으며, 연구성과는 산둥성 과학기술진보 2등상을 수상했다. 현재 진료과는 세포치료센터 설립을 주도하고, 제대/제대혈 줄기세포 순차 주입치료 및 1형 당뇨병 면역중재치료의 임상연구, 줄기세포 이질성 선별 및 정밀치료, 엑소좀 전환응용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줄기세포 치료 당뇨병에 관한 입장성명』의 작성을 주도했다.
2. 비만 예방·치료가 학과 발전의 중요한 분과로 부상: 비만 예방·치료, 특히 청소년 비만 예방·치료 분야에서 많은 업무를 수행했으며, 전 성에서 선도적으로 비만 예방·치료센터를 설립했다. 비만 전문질환 외래를 개설하고 체지방 성분을 모니터링한다. 생체전기저항법과 이중에너지 X선 흡수법으로 비만증의 지방량 및 분포를 측정하고, 수면호흡장애를 모니터링한다. Epworth 졸림척도 및 Berlin 설문으로 평가하며, RESMED 휴대용 수면모니터를 사용하여 폐쇄성 수면무호흡증후군의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를 보장한다. 진료과는 일반외과와 협력하여 비만 외과수술 치료를 시행하고, 체중감량·당뇨병 외과 전문가팀을 설립했다. 공동으로 『산둥대학교 치루병원 체중감량·당뇨병 외과치료 지침서』를 편찬했으며, 비만증 및 2형 당뇨병에 대한 우리 병원의 체중감량수술 임상·기초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많은 비만증 및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3. 갑상선질환 예방·치료 연구의 뚜렷한 특색: 최근 갑상선질환, 특히 갑상선암의 발생률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진료과는 갑상선질환 세부전문 분야의 발전을 중시해 왔으며, 현재 갑상선 외래, 병동, 갑상선 기능검사실, 갑상선 세침천자실 및 방사성핵종치료실로 구성된 비교적 완비된 갑상선종양 임상진료 체계를 형성했다. 2011년 진료과는 ‘Thyroid club’ 설립을 주도하고 갑상선외과, 이비인후과, 병리과, 초음파과, 핵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와 협력하여 우리 병원의 갑상선질환 진료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Thyroid club’의 공동 노력으로 2014년 초음파 유도 갑상선 세침천자검사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3만 건 이상 시행했고 병리 일치율은 90% 이상이다. 2019년에는 갑상선 세침천자 세포 분자검사를 시행하여 갑상선종양 진료 수준을 더욱 높였다. 2021년에는 갑상선종양 고주파절제술을 시행하여 갑상선결절 진료체계를 보완하고, 갑상선결절의 양·악성 진단능력과 표준화 진료 수준을 크게 강화했다. 진료과는 갑상선질환 요오드 131 치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갑상선 요오드 섭취율 검사를 시행했다. 자동 요오드 분배기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치료 효율과 안전성을 높였다. 현재 연간 갑상선 환자 진료는 5,000건 이상, 요오드 131 치료는 900건 이상이다. 갑상선질환 환자 통합 전자 추적관리 및 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갑상선질환 진료 역량을 더욱 향상시켰다. 이상의 사업을 원활히 추진함으로써 우리 병원의 갑상선질환 진료 수준 전반의 향상을 이끌었다.
4. 골다공증 예방·치료에서 탁월한 성과: 1980년대 말부터 진료과는 성내에서 선도적으로 골다공증 연구를 시작하여 임상 예방·치료에 적용했다. 골다공증 전문질환 외래, 골밀도실, 병동을 포함한 진료체계를 점진적으로 구축했으며, 원발성·속발성 골다공증, 부갑상선질환, 저인산성 골연화증, 골형성부전증, 변형성 골염, 골경화증 등 대사성 골질환 진료에 풍부한 경험을 축적했다. 성내에서 선도적으로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이용한 골형성부전증 치료, 졸레드론산을 이용한 변형성 골염 치료, 테리파라타이드 및 데노수맙을 이용한 폐경 후 골다공증 치료 등을 시행했다. 골밀도실에는 현재 이중에너지 X선 골밀도측정기 2대와 초음파 골밀도측정기 1대가 있으며, 연간 골밀도 검사는 약 1만 부위에 이른다. 학술 보급과 환자교육을 중시하여 2013년부터 현재까지 국가급 대사성 골질환 연수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고, 정기적으로 골다공증 환자교육 및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예방·선별검사부터 종합적이고 표준화된 진료, 추적관리 및 과학연구에 이르는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정형외과, 류마티스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노년의학과 등과 함께 우리 병원의 골다공증 및 골·무기질 질환 진료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5. 뇌하수체·부신질환: 시상하부·뇌하수체 세부전문 분야는 우리 과의 중요한 학문 분과 중 하나이다. 설립 이래 성내에서 선도적으로 시상하부·뇌하수체질환 다학제 진료팀(MDT)을 설립했다. 내분비·대사질환과와 신경외과를 주체로 하며 병리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치료과, 안과, 생식내분비과 등 관련 진료과를 포함한다. 시상하부·뇌하수체질환 다학제 협진 외래를 운영하여 복잡하고 난치성이며 재발하는 난치 사례에 대해 공동으로 진료방안을 수립하고, 우리 병원의 시상하부·뇌하수체질환 임상진료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 팀은 성내에서 선도적으로 경피적 양측 하추체정맥동 채혈술을 이용한 쿠싱증후군 감별진단을 시행했으며, 포도당 성장호르몬 억제검사, 덱사메타손 억제검사, 소마토스타틴 억제검사, 수분제한·바소프레신 부하시험 등 기능검사를 표준화했다. 시상하부·뇌하수체질환 임상 코호트를 구축하여 말단비대증, 쿠싱병, 두개인두종, 비기능성 뇌하수체선종 등을 대상으로 일련의 기초·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성급 또는 국가급 시상하부·뇌하수체 다학제 진료 연수회를 개최하여 지역 학과 발전을 이끌고 있다.
6. 성장발달 및 성선질환: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진료과는 청소년·소아 성장발달 및 대사 진료 전문팀을 구성하고 성장발달 전문질환 외래를 개설했다. 성장발달 및 대사 이상이 있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지도하여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저신장, 성조숙증, 사춘기 발달지연, 성선기능저하증, 청소년 비만증, 남성 유방발달, 청소년 당뇨병, 청소년 갑상선질환, 청소년 골대사 및 발달 이상 등 여러 질환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했다.
[연구활동 및 성과]
임상과 연구를 모두 중시하는 진료과로서 일상 진료를 수행하는 동시에 과학연구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진료과에는 공동임용 원사, 타이산학자 특별초빙교수 및 타이산산업 선도인재가 각각 1명, 대학원생 지도교수 17명이 있으며, 닝광 원사 워크스테이션 및 천리 고급기능인재 혁신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줄기세포 조절, 췌도 기능과 재생, 대사와 생체시계 리듬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여 최근 10년간 각종 과제 90여 건을 담당했으며, 이 중 국가급 및 성·부급 과제는 40여 건이다. 45세 이하 젊은 의사의 국가자연과학기금 과제는 총 20건이며, 박사·석사 대학원생 300여 명을 양성했다. 연구성과상 16건을 수상했고 Nature, Cell Research, PNAS, Diabetes Care, Diabetes 등 권위 학술지에 400편 이상을 발표했으며, 이 중 SCI 논문은 150편 이상이다. 의학 저서 20여 권을 주편·공동편찬했고, 중국 당뇨병 관련 진단기준·지침·규범 제정에 30여 건 참여했다. 새로운 성과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동시에 연구성과의 임상 전환을 중시하고 있다. 현재 여러 연구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의공학 융합, 의료·데이터 융합, 의료·기업 협력, 인공지능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연구성과의 응용·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줄기세포 임상연구 전환센터, 인공췌장 공동실험실, 유전자검사 및 질량분석검사 정밀 플랫폼을 설립했으며, 산둥성 과학기술진보 2등상 3건, 소프트웨어 저작권 5건을 획득·승인받고 발명특허 20여 건을 출원·승인받았다.
[학술교류 및 협력] 진료과는 인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중시하여 지금까지 총 15인차례를 미국 예일대학교, 메이요 클리닉,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 플로리다대학교, 시드니대학교 등 국제적으로 저명한 기관에 파견해 연수와 교류를 진행했다. 또한 10여 명의 핵심 실무자를 베이징협화병원, 상하이루이진병원, 쓰촨화시병원, 상하이제6인민병원 등 국내 선도 병원에 파견해 연수시켰다. 각급 의사는 매년 국제 및 국내 고수준 학술회의에 정기적으로 참가한다. 국내외 저명한 교수를 객원교수로 초빙하여 임상 및 연구를 지도받고 있다. 국가급 및 성급 학술회의를 여러 차례 주최했으며, 그중 치루 내분비 포럼 및 내분비 일선 의사 정예 연수반은 7회 연속 개최되어 성 안팎의 전문가와 동료들로부터 한결같은 호평을 받았다.
최근 몇 년간 병원과 형제 진료과의 지원과 도움 아래, 전문 학술 리더인 천리 교수의 지도에 따라 내분비·대사질환과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의술의 길은 덕에서 시작되고, 기술과 학업은 정밀함을 추구한다’는 원훈을 계승하여 국내 일류 내분비·대사질환 학과로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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