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의학과
비뇨의학과는 자치구에서 가장 일찍 설립된 비뇨의학 전문 분야 중 하나이며, 석사학위 수여권을 획득한 최초의 전문 분야 중 하나이기도 하다. 2002년 자치구 위생청에 의해 임상의학 중점 학과로 지정되었다.
1958년 병원 설립 당시 바오전메이 교수와 장바오뤄 교수가 병원에 배치되어 비뇨기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종사하였다. 당시 병상은 15개였으며, 바오전메이 교수가 비뇨의학과 업무를 주관하였다. 이로써 자치구에서 가장 일찍 설립된 비뇨의학 전문 분야가 되었다. 신결핵, 양성 전립선비대증, 방광암 등 비뇨기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시행하였다. 1962년 중국에서 처음으로 요중 VMA 정성검사를 이용하여 갈색세포종 환자를 선별하고 수술적 절제로 완치하였다. 자치구 내에서 처음으로 전방 골반장기 적출술을 이용하여 진행성 여성 요루를 치료하였다. 1965년 중국에서 처음으로 내장골동맥 결찰술을 이용하여 개방형 전립선 수술의 출혈량을 줄였다. 1976년 신동맥 협착으로 인한 이차성 고혈압에 대해 자가 신장이식술을 시행하여 완치하였다. 1982년 중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ABO 항원의 소실 정도를 측정하여 방광암의 예후를 판단하는 방법을 도입하였다. 1983년 적혈구 계수법으로 전립선 수술 중 실혈량을 측정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1985년 병원 입원병동이 확장된 후 비뇨의학과 병상 수는 22개로 증가하였다. 이후 경요도 전기절제술, 방광 전적출술 및 요로전환술, 부신 종양 절제술을 차례로 시행하였다. 1986년 거대 갈색세포종을 절제하기 위해 갈색세포종 핵출술을 선도적으로 적용하였다. 이 기술은 『비뇨기과 수술학』에 수록되었다. 1990년 말기 요독증 치료를 위해 동종 신장이식술을 시행하기 시작하였다. 2006년 비뇨의학과는 일반외과와 협력하여 자치구 최초의 췌장-신장 동시이식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1990년대 후반 비뇨의학과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시작하였다. 3년 동안 비뇨기계 결석 환자 200여 명을 치료했으며, 결석 분쇄 성공률은 95%를 넘었다. 또한 적절한 환자를 선정하여 요관경을 이용한 요관결석의 진단과 치료를 시행하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 과는 병상 수, 장비 및 기술 면에서 더욱 발전하고 확대되었다. 2010년 우리 과의 병상 수를 42개로 늘렸고, 2016년에는 80개로 확대하였다. 주요 장비로는 요도방광경, 요관경, 절제경, 경피적 신장경, 초음파 쇄석과 공기압 탄도 쇄석에 사용하는 EMS 쇄석기, 레이저 장비, 복강경 수술 시스템, 초음파 수술칼 시스템, 요역동학 검사기, 바이오피드백 치료기, 체외충격파쇄석기, 남성의학 진료 플랫폼 등이 있다. 치료 면에서는 비뇨의학과의 거의 모든 수술 방법을 포괄하는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최소침습수술이 주요 수술 방식이 되었다. 경요도 최소침습수술 외에도 우리 과는 복강경으로 부신 질환, 신장 질환, 요관 질환, 방광암 및 전립선암을 치료하고, 요관경과 경피적 신장경을 이용하여 비뇨기계 결석을 치료한다. 또한 동종 신장이식으로 신부전을 치료하며, 요도협착, 소아 선천성 수신증, 소아 요도하열, 소아 종양, 방광루, 여성 복압성 요실금, 간질성 방광염, 신경인성 방광 및 남성의학 질환의 치료도 시행한다. 2015년 연간 수술 건수는 약 1,300건이었으며, 병상당 수술 건수는 자치구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외래에는 비뇨기 진료센터를 설치하여 무통 방광경검사를 포함한 방광경검사, 요역동학 검사, 바이오피드백 치료, 남성의학 진료 플랫폼, 체외충격파쇄석술, 방광 내 주입요법 등의 검사와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남성의학과 배뇨장애를 위한 2개의 특성화 외래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외래 방문 건수는 약 3만 건이었다.
[인력 구성] 의료 및 간호 인력은 30명, 의사 14명과 간호사 16명이며, 교수인 주임의사 4명, 부교수인 부주임의사 6명, 부주임간호사 1명, 주치의 2명, 전공의 2명이 포함된다. 이 중 박사학위 소지자 5명, 석사과정 대학원생 7명, 박사과정 재학생 1명이다.
[교육 업무] 우리 과는 학교의 임상의학 학부, 치의학 학부, 마취학 학부, 영상의학 학부, 중서의결합 학부, 간호학 학부 및 기타 전공의 교육을 담당한다. 매년 이론 수업 72시간과 수업 사이에 이루어지는 실습 110시간을 운영한다. 또한 학부생의 임상실습, 강의, 교육 회진 및 기타 교육 업무를 담당한다. 1980년부터 현재까지 비뇨의학과 석사과정 대학원생을 모집하고 있다. 2005년부터는 자치구 전역의 전공의 표준화 교육 연수생을 받고 있다.
[연구 업무] 과는 전립선 절제술 중 실혈을 줄이기 위한 내장골동맥 결찰술, 갈색세포종 피막하 절제술, 경요도 전기절제술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각각 자치구 과학기술성과상 1건, 자치구 과학기술진보상 2등상 1건, 자치구 과학기술진보상 3등상 2건을 수상하였다. 바오전메이 교수는 영국 케임브리지 세계인명전기센터가 수여한 Decree of Merit 상장을 받았다. 최근 5년 동안 병원, 학교 및 자치구로부터 각종 연구과제 4건을 수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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