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학과
1. 진료과 개요
서광병원 전통의학과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중의학 종합치료 임상 진료과로서 여러 해 연속 병원 A급 진료과로 평가받았다. 임상에서는 내과 잡병에 대한 중의학 종합치료를 특색으로 하며, 중의학이 우위를 지닌 질환, 만성질환, 난치성 질환의 진료·교육·연구를 수행하고, 상하이중의약대학에서 중의학 특색이 가장 뚜렷한 임상교육기지이자 전통 중의학 고급 임상인재 양성기지이다.
진료과는 서양의학에 따른 현행 진료과 구분을 독창적으로 허물고 중의내과, 침구, 추나, 재활 등의 학문을 학제적으로 통합하였다. 전체관과 변증론치를 기초로 전통 중의학 종합치료법(한약, 침, 뜸, 추나, 훈세, 이혈, 부착, 자락, 매선 등)을 활용하여 임상의 상견병·다발병·난치병과 아건강 상태의 중의학적 조리를 시행한다. 특히 만성 해수·천식 등 호흡기 질환, 복통·설사 등 소화기 질환,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 경견요퇴통 등 만성 노손성 질환, 그리고 만성 허손성 질환의 중의학 종합치료에 뚜렷한 특색을 지닌다. 진료 과정은 개별화를 중시하여, 환자마다의 체질 특성과 임상 양상에 따라 중의학의 전체적 변증을 견지하면서 현대의학의 검사 수단도 활용하고, '변증'과 '변병'을 결합하여 특정 환자에 맞춘 개별화 중의약 종합치료 방안을 마련하고 최상의 임상 효과를 추구한다. 현대 질환을 전통 중의학 방식으로 진료하는 이러한 접근은 중의학 특색이 뚜렷하고 우위가 두드러져 많은 환자에게서 일관된 호평을 받고 있다.
진료과는 '명중의가 지휘하고 청년 중의사가 맡는다'는 방침을 견지하여 중의학을 사랑하는 중청년 임상의들을 모았고, 황지겅(Huang Jigeng) 교수, 차이간(Cai Gan) 교수 등 여러 전국 명로중의를 특약고문으로 초빙하였다. 최근 몇 년간 각급 연구과제 25항을 완료하였고, 현재 국가자연과학기금 3항을 주관하며, 국가발명특허 1건을 획득하고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 87편을 발표하였으며, 중의내과학 전문저서 10여 부를 공동 집필하거나 주편하였고, 상하이중의약대학 교육성과상을 수상하였으며, 상하이 전통중의 임상시범기지, 상하이시 대학 시급 교육팀, 상하이시 대외교육팀 등의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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