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대학 제1부속병원, 동맥류 파열과 중증 출혈성 쇼크 응급치료 보고
10월 27일 공식 보도는 72세 환자의 전원, 국소마취하 응급수술, 후속 재활·간호 및 퇴원 과정을 설명합니다.
게시자: CareAtlas · 편집 정책
윈난성 위생건강위원회는 2026년 10월 27일 다리대학 제1부속병원의 응급치료를 다룬 건강보망 보도를 게재했습니다. 디칭 티베트족 자치주의 외딴 산간 지역에 사는 72세 환자는 갑작스러운 심한 복통이 7시간 이어진 뒤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검사에서 복부대동맥류 파열로 진단됐으며, 매우 위중한 상태여서 다리로 전원됐습니다.
입원 당시 중증 쇼크
입원 시 혈압은 60/30mmHg로 떨어졌고 심박수는 분당 120회에 달했습니다. 중증 출혈성 쇼크를 보이며 심정지 위험에 놓여 있었습니다. 혈관외과팀은 복부대동맥류와 거대한 오른쪽 총장골동맥류를 확인했고, 동맥류 파열 및 후복막의 다량 출혈을 보고했습니다.
신속한 출혈 조절이 시급해졌으며 혈관외과, 응급실, 수술·마취팀이 함께 대응했습니다.
응급소생실에서 곧바로 수술실로
병원은 위중한 응급환자를 위한 우선 경로인 ‘그린 채널’을 가동해 환자를 응급소생실에서 수술실로 바로 옮겼습니다. 수술팀과 마취팀은 국소마취하에 혈관 파열 부위를 찾고 동맥류를 격리해 출혈을 조절했습니다. 수술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쇼크 상태를 빠르게 개선하려는 조치였습니다.
수술은 약 1시간 만에 마쳤습니다.
초기 회복과 퇴원
수술 후 둘째 날에는 정신 상태가 양호했다고 보도됐습니다. 이후 재활치료와 간호를 이어갔으며, 기사 작성 시점에는 퇴원한 상태였습니다.
이 사례는 지역 병원의 초기 평가, 혈관 전문 치료를 위한 전원, 여러 팀이 협력한 응급수술, 다리에서 이어진 회복 관리를 연결해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