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의학센터
퉁지(동제)병원 생식의학·유전센터는 1998년에 설립되어 뤄리란(羅麗蘭), 주구이진(朱桂金), 장한왕(章漢旺), 진레이(靳雷) 교수 등 세대를 이어온 학과 리더들의 인솔 아래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2024년 푸단(復旦) 랭킹 생식의학 전과에서 전국 7위를 차지했습니다. 현 학과 리더인 리커전(李科珍) 교수는 종양생식학(oncofertility)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으며, 국가급 교학성과상 1건, 중화의학과학기술상 1등상 1건, 연구형병원학회 의학과학기술상 임상의학혁신상 1등상 1건, 후베이성 과학기술진보상 2건을 수상했습니다. 국가급·성급 연구과제를 10여 건 완수했으며, 현재 연구비는 1,000만 위안을 넘습니다. 최근 5년간 Lancet Oncology, Nature Genetics, Signal Transduction and Targeted Therapy 등 국제 권위지에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SCI 논문 50여 편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인민위생출판사 『산부인과학』 5년제 교재 제4판과 장학제 교재 제10판의 편집자를 맡았고, 고등교육판 『산부인과학』, 『부과악성종양생식학』, 『부과학』 등 전문서적의 주편 또는 부주편을 맡아 전국 산부인과 분야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본 센터는 구(舊)위생부 인간보조생식기술 훈련기지(전국에서 단 10곳), 중국부유보건협회 생식력보존기술규범 훈련기지, 중국생식력보존연합 이사단위, 국가 중서의(한서의 협진) 협동 '플래그십' 진료과, 후베이성 인간보조생식기술 품질관리·관리센터, 우한시 생식건강·보조생식기술 임상의학연구센터로서, 사회에 많은 고급 생식의학 전문 인력을 양성할 뿐 아니라 매년 후베이를 중심으로 하는 수많은 생식 곤란 환자에게 정밀·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십만 명 불임 환자의 어머니 꿈을 이루어 왔습니다. 본 학과에는 현재 의사 50여 명, 기술진 30여 명이 있으며, 이 가운데 정고급(正高級) 의사 12명, 부고급 20여 명으로 전문성과 역량이 탁월한 팀입니다.
생식의학·유전센터는 퉁지병원 9호동에 위치하며, 전문진료·전문가진료·MDT 진료 등과 독립된 검사실·초음파실·배양실·수술실을 갖춘 13개 층의 외래·병동 유닛으로 구성됩니다. 외래에서는 배란유도, 인공수정, 체외수정-배아이식(IVF-ET), 세포질내 정자주입(ICSI), 착상전유전자검사(PGT) 등의 진료를 주로 시행하며, 특히 '제3세대 시험관 아기'라 불리는 PGT 기술과 반복 착상 실패, 반복 유산, 원인 불명 불임 등 난치 질환의 진단·치료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병동은 본 센터의 큰 특색으로, 국내에서도 드물게 생식외과가 국제 선도 수준에 이른 진료과입니다. 출산을 원하는 젊은 여성의 각종 양성·악성 질환—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강 유착, 난관 폐쇄, 난소낭종 등—에 대한 미세침습적 보육(임신력 보존) 수술을 전문으로 하며, '기관을 남기는' 동시에 '기능을 지키는' 것을 추구합니다. 아울러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 등 악성 종양에 대한 보육 치료도 시행하여 '잘 치료하고, 임신까지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문 분야에서 높은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본 학과는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탁월한 전문 기술을 지닌 팀들이 우후죽순처럼 성장했습니다. 반복 착상 실패를 전문으로 하는 진레이 교수 팀과 첸쿤(錢坤) 교수 팀, 반복 유산을 전문으로 하는 웨징(岳靜) 교수 팀과 양웨이(楊薇) 교수 팀, 원인 불명 불임을 전문으로 하는 리위펑(李豫峰) 교수 팀과 리저우(李舟) 교수 팀, 다낭난소증후군 관련 불임을 전문으로 하는 아이지후이(艾繼輝) 교수 팀과 쉬베이(徐蓓) 교수 팀, 남성 불임을 전문으로 하는 구룽제(谷龍傑) 교수 팀, 난관 폐쇄와 자궁선근종을 전문으로 하는 자오이칭(趙義清) 교수 팀, 자궁근종과 자궁강 유착을 전문으로 하는 리창(李強) 교수 팀과 슝팅(熊婷) 교수 팀 등입니다. 아울러 생식력보존 외래, 종양보육 외래, 배아 외래, 유전상담 외래, 한의 외래 등 일련의 전문 외래를 개설하고, 여러 동반질환을 가진 환자의 진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MDT 외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팀 전문가의 양성과 전수(傳授)는 환자의 진료 편의를 높여, 팀의 어떤 구성원을 만나도 간단한 병은 그 자리에서 진료받고 복잡한 병은 단계적으로 보고하여 전과 단위의 난치 환자 토론까지 연결될 수 있으며, 환자의 임신율 향상에도 기술적 뒷받침을 제공합니다. 생식의학·유전센터 200여 명의 직원은 더 쾌적한 진료 환경, 더 편리한 진료 절차, 더 우수한 서비스 경험, 더 정교한 기술 플랫폼으로 불임 환자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모든 환자분들께 '좋은 임신'이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진료과 공식 페이지자료 확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