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정형외과(골외과)는 안후이성 임상 중점 학과이자 석사학위 수여 단위입니다. 본과는 3개 병동을 두고 총 110개 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재직 정고급 직급자 8명, 부고급 직급자 6명, 박사학위 소지자 4명, 석사학위 소지자 10명이 있습니다.
정형외과는 안후이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전문과로, 설립 이래 학술적·임상 기술 수준이 줄곧 성내 선두를 지켜왔으며, 안후이 각지 정형외과 전문과의 설립과 보급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1950년대 류춘성(劉春生) 교수는 만성 골수염에 대한 사강(死腔) 충전 요법 연구에 성공하여 항미원조 전쟁의 전상성 골수염 병사를 치유하고 2등 공훈을 받았습니다. 본과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영국산 티타늄 합금 골수정(髓内钉)을 이용한 골수 내 고정술을 적용한 기관 중 하나로, 1950~60년대 다발성이던 골·관절 결핵의 치유와 통제에 기여했습니다. 대퇴골 근위부 외전 절골술과 각도정 내고정술은 오늘날까지도 좋은 방법으로서 국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며, 척추결핵에 의한 대마비(마비) 회복률은 76%에 달했습니다.
1960년대부터 연부조직 병변 연구를 시작하여 건 전위를 통한 기능 재건, 통증 치료를 위한 연부조직 유리술, 선천성 고관절 탈구, 각종 골반 수술 교정 등을 시행했습니다. 1970년대부터 각종 골질환과 기형에 대한 임상 심층 연구 및 치료를 전개했습니다. 1990년대 이후 골시멘트 대체를 통한 골종양 환지(患肢) 보존, 골반 종양 절제 치료 등을 시행했습니다.
1970년대 초기에 절단된 상지·하지의 재접합(replantation), 절단 다리의 이위 재접합, 악성 종양의 종양 절편 절제 후 재접합을 통한 환지 보존 치료, 절단 손가락 재접합술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시행했습니다. 1980년대에는 엄지발가락 피각(皮甲)판 유리 이식, 혈관 병(柄) 유착 피판 이식을 통한 엄지손가락 재건, 건·신경 이식, 완신경총 수복, 견갑배부 피판 이식 및 기타 각종 피판 이식 등을 시행했습니다.
초기에는 고관절 이중컵(두컵) 치환술을 시행했고, 1970년대 인공 대퇴골두 치환술을, 1980년대 이후 인공고관절 전치환술, 인공슬관절 전치환술 및 장분절 인공기관 치환술을 잇달아 시행했습니다. 2000년 이후에는 고난도 관절 재치환술(revision)을 실시했으며, 그 기술은 성내 선두 수준에 있습니다. 1980년대에 관절경 기술을 도입했고, 2000년 이후 관절경 하 관절 질환 치료 수준은 성내 선진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또한 래피드 프로토타입(rapid prototyping) 기술을 기형 및 외상 후 관절 병변의 진단과 수술 전 설계에 적용하여 진단·치료 효과를 높였습니다.
척추 수술은 1960년대에 시작했습니다. 1970년대 이후 성내에서 가장 먼저 환축축(경추 1·2) 탈구 정복·내고정, 경추 외상 전방 감압·내고정, 경추증에 대한 추체 준전절제·유합술, 척추 전방 감압 금속판 내고정술, 척추측만증 교정술 등을 잇달아 실시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와 인공 추체, 척추체 성형술, 치상돌기 골절 내고정, 고난도 경추 종양 절제 등 각종 선진적 척추 내고정 기술의 도입은 본과 척추외과 수준이 국내 선진 행렬에 들어섰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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